경남 양산 기온 41.6도…역대 최고기온 또 경신

2026-08-01 14:23   날씨,사회

 경남 양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29일 양산 원동면 배내골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스1

경남 양산 낮 최고 기온이 오늘(1일) 41.6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41.4도 최고 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겁니다.

41.6도는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한 지역에서 41도 이상의 더위가 이틀 연속 관측된 것도 양산이 처음입니다.

이 밖에도 일 최고기온이 부산 금정구 40.5도, 경남 창원 40.4도, 부산 북구 40.4도, 경남 김해 40.2도 등 영남 지역에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