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29일 양산 원동면 배내골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어제 41.4도 최고 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겁니다.
41.6도는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한 지역에서 41도 이상의 더위가 이틀 연속 관측된 것도 양산이 처음입니다.
이 밖에도 일 최고기온이 부산 금정구 40.5도, 경남 창원 40.4도, 부산 북구 40.4도, 경남 김해 40.2도 등 영남 지역에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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