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직전…경찰서 천장 ‘와르르’

2026-08-06 19:3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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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모델링을 한 지 석 달도 채 안 된 경찰서 로비 천장이 난데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사고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민원인과 경찰관들이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윤지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건물 바닥이 부러진 각목과 합판으로 수북합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1층 로비 천장 구조물이 오늘 아침 무너져 내린겁니다. 

천장이 무너진 로비 앞 출입문은 현재 통제된 상태입니다.

민원인들은 사고현장을 피해 다른 출입문으로 돌아 갑니다.

아침 이른 시간 무너져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과 시민이 수시로 오가는 곳이라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1층 로비는 지난 5월 리모델링 공사를 했는데, 석달도 안돼 천장 구조물이 떨어진 겁니다. 

천장에는 구조물을 고정시킬 때 쓴 금속 고리들만 남아있습니다. 

경찰은 하중을 견디지 못한 구조물에 문제가 생긴걸로 보고 부실공사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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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어긴 오토바이를 경찰이 뒤쫒습니다.

멈추라 해도 도망치는 배달 오토바이.

골목길로 들어가 추적을 따돌립니다.

잠시 뒤 근처 오피스텔 주차장에 잠복했던 경찰이, 사라졌던 운전자를 붙잡습니다. 

배달갈 만한 길목을 지킨 건데, 체포된 운전자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였습니다. 

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이혜진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