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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버스하우스’에 민주당 ‘개인 의견’…결국 게시글 삭제 [자막뉴스]
2026-08-08 10:4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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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택 공급 방안으로 '버스 하우스'를 제안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당의 입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의원의 개인적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어제(7일) 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 장관, 민주당 의원 자녀들부터 시범 케이스로 들어가 살아보면 어떻겠느냐"고 직격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황희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는 고급 주거단지를 약속했다"며 "트레일러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차량 거주는 주거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노숙 통계에 잡힌다"고 꼬집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황 의원은 결국 제안을 담은 SNS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