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계좌번호, 카드정보 등
2026-08-09 18:02 사회
삼프로TV 측이 공개한 개인 정보 유출 공지문 홈페이지 캡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원 개인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프로TV 측은 9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회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삼프로TV 측은 "외부 행위자가 삼프로TV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근해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에 악의적으로 무단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정보는 이름과 주소, 휴대 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비롯해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등 금융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프로TV 측은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삼프로TV 사칭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받았을 경우 주소창이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말고 삭제·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