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의… 사직서 수리는 ‘아직’

2026-08-10 11:53   정치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 왼쪽)과 위성락 안보실장<사진=뉴스1>

청와대의 언론 업무를 관장하는 김상호 춘추관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직후 임명된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직서 수리는 아직"이라며 "사표 수리 및 후임 인선 여부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권한이라 확인이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관장은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오다 최근 사퇴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