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페이러우’까지 가세…3태풍 북상, 한반도 영향은? [자막뉴스]

2026-08-10 13:40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서태평양에서 제13호 '돌핀'과 제15호 '찬홈'에 이어 제16호 '페이러우'가 발생하면서 태풍 3개가 동시에 북상 중입니다.

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는 어제(9일) 오후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했는데,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새의 한 종류를 뜻합니다.

다만 페이러우는 북상하다 동쪽으로 진로를 틀 것으로 예측돼 한반도 쪽으로 접근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는데요.

태풍을 한반도로 이끌어줄 바람길이 열려있지 않아 다른 태풍들도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