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민원인 A 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이 행사 승인과 시설 사용 허가, 관람객 공지 등을 적절하게 했는지 조사해 달라는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A 씨는 "행사 당일 일부 전시 공간의 입장이 통제되고 기존 워크숍의 전시 관람 일정이 지연된 구체적인 정황이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감사 요청은 K팝 협업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라며 "국가 대표 박물관에서 민간 팬 이벤트가 어떤 행정상 유형으로 분류됐고, 어떤 절차를 거쳐 승인·운영됐는지 내부 기록을 통해 확인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팬미팅은 "충분한 안내 없이 진행돼 관람객 이용에 불편을 일으킨다"는 불만으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민원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담당관실에 지정된 상태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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