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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다시 서울 등 ‘폭염주의보’…오후엔 곳곳 소나기
2026-08-18 13:10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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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맞이하는 평일 첫날부터 후텁지근합니다.
지금 하늘엔 구름만 가끔 떠다니지만,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햇볕과 비를 동시에 피할 수 있는 양우산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다시 더워진 공기가 체감되듯, 오늘 11시를 기해 전국 곳곳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들 지역은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는데요.
어제 한낮 26도에 그쳤던 서울은 오늘은 32도까지 올라 6도 정도 높아집니다.
대전과 대구는 33도, 제주도 32도까지 오릅니다.
고온다습한 공기에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립니다.
중부는 5~30mm, 남부는 5~60mm 정도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습니다.
연휴 내내 거센 비가 내렸던 남해안의 비는 그쳤지만, 아직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5~40mm가 더 내리다 그칩니다.
폭우로 약해진 지반 때문에 경남과 전남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남 통영에는 산사태 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작은 징후에도 대비하셔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