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의상 사고 재가공 영상 유포에 강력 法 대응 “선처 없다”

2026-08-19 09:38   사회,문화

 제니 '서머소닉 2026' 도쿄.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측이 악의적 영상 편집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니 소속사는 어제(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인격권 침해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소속사는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 또는 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이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 또는 유포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하여 게시·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사안의 내용과 정도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공연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고 제니 측은 엄정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