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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다시 기세 올린 ‘폭염’…서울 전체 폭염특보
2026-08-19 13:15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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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폭염이 기세를 올렸습니다.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뜨거운 볕이 내리쬐니 체감온도가 쑥쑥 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서울은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뿐 아니라 수도권과 충남, 영남 등으로도 확대됐습니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체감 33도를 넘겠습니다.
기온 자체도 높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 33도, 강릉과 대전도 33도, 광주특별시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도 한낮 33도 안팎의 늦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에도 이 기세는 이어지겠습니다.
낮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엔 소나기가 오락가락할 텐데요.
남부 내륙에 5에서 60mm, 중부 내륙에 5에서 40mm로 지역별 차이가 크겠습니다.
달력은 9월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더위는 한여름입니다.
늦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관리 철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