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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 ‘10만 원 훌쩍’ 암표 기승…영진위, 제보창구 개설
2026-08-19 13:34 문화,사회
<사진=뉴스1>
영화' 오디세이' 입장권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암표 제보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영진위는 아이맥스(IMAX)·포디엑스(4DX)·돌비시네마(Dolby Cinema) 등 특별관 입장권 부정거래를 파악하고 관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8일부터 암표 전용 제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특히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대량으로 입장권을 확보한 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웃돈을 붙여 판매함에 따라 일반 관객들의 피해와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오디세이 개봉 이후 이들 특별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일부 온라인 거래에서는 티켓 가격이 10만 원을 넘긴 사례도 잇따랐습니다.
영진위 공정성장센터는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