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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간암 치료 근황 공개…“마지막 시술 받아”
2026-08-19 16:51 사회
심권호, 김동현 / 뉴시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간암 치료를 이어온 가운데 최근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공개된 영상에서 심권호는 건강 상태에 대해 "며칠 전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며 "수술이 아니라 시술을 받은 것으로,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권호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간암을 발견했다며 "방송 덕분에 우연히 병을 발견했고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심권호는 지난 2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건강검진에서 간경화와 초기 간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레슬링의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