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입국…5년 만에 방한

2026-08-19 17:39   국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 1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 오늘(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19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과 공식 만찬을 통해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왕 외교부장은 내일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오찬을 할 예정입니다.

왕 부장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여 만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