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영배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얘기만 재탕·삼탕 반복” [현장영상]

2026-08-20 11: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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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이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서울 청년 시의원, 구의원들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영배 의원은 용산부지를 언급하며, "국유지 용산부지는 정부가 착공 시 물량을 조절할 수 있는 확실한 핵심 공급 수단"이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는 "최근에 재개발, 재건축 얘기만 재탕, 삼탕 반복해서 늘어놓고 있다"면서 "민주당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히려 민주당 주도로 만들어진 재개발, 재건축 촉진 법안이 본회의에 계류되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말로만 공급을 외치지 말고 청년에게 공급할 수 있는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