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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합니다” “맘대로 하세요” 서영교-김태규 한판 붙었다 [현장영상]
2026-08-21 15: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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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선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을 오는 31일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범여권 주도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가 쏟아졌는데요.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항의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손가락질 치우라. 어디다 대고 손가락질 하느냐"며 "무례하기 짝이 없다"고 했는데요.
김 의원의 항의가 계속되자 서 위원장은 "경고한다"고 말했고, 김 의원은 "마음대로 하시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