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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이진숙 제명안 운영위 가결…‘YS’소환, 왜?
2026-08-25 21:1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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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촉구안 운영위 가결에 YS는 왜?
최근 여의도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죠.
오늘 국회 모습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위해 본회의장도 아닌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 이례적으로 무기명 투표를 위한 기표함이 등장했습니다.
범여권 의원들이 한 명 씩 기표소 안으로 들어가죠.
투표를 마친 의원들은 갈색 투표함에 명패와 투표 용지를 각각 집어 넣습니다.
개표가 끝나고 결과지가 한병도 운영위원장에게 갑니다.
한병도 / 국회 운영위원장
총투표 수 17표 중 가 17표로 의사일정 제1항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대하며 불참했습니다.
한 국회 관계자는 "운영위에서 의원 제명 촉구결의안 투표가 진행된 건 거의 처음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다수 여당의 폭거"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지난 19일)
토론 학술토론회였고 학술토론회에 참석해서 발표, 토론한 분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각자가 연구한 결과를 발표를 했던 것입니다.
[현장음]
망언입니다! 쫓아내 주십시오, 위원장님!
[현장음]
퇴장시켜 주십시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지난 19일)
과방위가 파행한 것은 민주당 의원들이 저에 대해서 사실상 집단 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무슨 중대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어제)
<<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 토론회 한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이진숙 의원, 자신의 변호인인 임무영 씨의 글을 SNS에 인용하면서요.
김영삼 전 대통령까지 소환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