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유시민, 이 대통령 향해 “왕정”…친명계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2026-08-25 19:19 정치

[앵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또 쓴소리를 했는데요.

수위는 더 세졌습니다.

왕정을 하고 있고, 오만한 권력자다.

친명계는 저주를 퍼붓고 있다며 개에 비유하며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유시민 작가가 어젯밤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전당대회와 보궐선거 공천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여당 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고 하는 건 왕정 또는 귀족정"이라며 "맛이 간 정당"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대통령을 향해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 모습"이라면서 "1년 밖에 안 됐는데 윤석열 정부 때와 비슷한 증상들이 참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3자가 곧 나온다"며 대통령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질 거라 전망했습니다. 

친명계는 전당대회 이후까지 독설이 이어지자 유 작가를 향해 폭발했습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비평이 아니라 소음"이라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저주의 독설가 유시민은 이제 작가가 아니라 무당"이라고 했고,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전술"이라며 "내란세력을 집권 돕겠다면 커밍아웃하라"고 비판해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함께 판 우물에 침은 뱉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용진 /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선을 넘어서는 거잖아요. 그래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비판이 아닌 것 같아서."

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도 "유 작가 발언에 전적으로 다 동의하진 않는다"며 거리를 뒀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편집: 최동훈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