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 조준현 합류…“한 명이라도 장가가려고 입학 신청해”
2026-08-26 11:21 연예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 조준현이 ‘신랑수업2’에 신입생으로 전격 합류한다.
28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대한민국 유도계에서 메달을 휩쓸었던 ‘유도 레전드 쌍둥이’이자 ‘3학년 7반’ 조준현이 신입생으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조준현-조준호 형제는 나란히 스튜디오를 찾아와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선수촌 국가대표 동료’ 김요한에게 격한 환영을 받는다.
두 사람은 “둘 중 한 명이라도 장가를 가려고 (조준현이) ‘신랑수업’을 찾게 됐다”고 입학을 결심한 배경을 밝힌다. 특히, 동생의 입학신청서를 직접 써줬다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준호는 ‘신랑감’으로서의 자격을 묻자, “자가 있고, 부동산 있고, 차도 있다”면서 “이게 다 망해도 (올림픽 메달로 인한) 연금이 나온다”고 해 모두의 리스펙을 받는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동생 조준현은 연금이 없는데?”라고 장난스레 되묻고, 조준호는 “동생이 올림픽 메달을 만들어준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먼저 장가를 가겠다고 하면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긴다.
반면 조준현은 “내가 조준호보다 ‘만두귀’여서, 많은 사람들이 귀 모양만 보고 내가 올림픽 메달을 딴 줄 안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