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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관, 실종 남성도 ‘소재 발견’으로 사건 조작 [자막뉴스]
2026-08-26 15: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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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허위 보고'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장미란 씨외에도 또 다른 실종자인 60대 남성에 대해서도 거짓으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6일) A 경장이 해당 사건을 '소재 발견'으로 거짓 기재했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장은 202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98건의 사건을 담당, 경찰은 현재 298건의 사건들을 모두 전수조사 중입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