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고등학교 옹벽 무너져…인명 피해 없어

2026-08-30 15:08   사회

 사진출처:부산소방재난본부

어젯밤 8시 3분 쯤 부산 사하구의 한 고등학교 옹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사고가 난 옹벽은 등산로 입구와 맞닿아 있는 곳이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해당 등산로 이용통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부산 지역에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15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출처:부산소방재난본부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