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이대형 감독 대행, ‘여자 야구 5대 천왕’ 초강팀 상대로 사상 최초 ‘1+1’ 선발 투수 기용
2026-09-02 11:00 연예
‘야구여왕2’의 이대형 감독 대행이 ‘여자 야구 5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초강팀’ 나인빅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1+1’ 선발 투수 기용 작전을 내세운다.
9월 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9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대만 오공 야구팀을 상대로 한 첫 번째 ‘국제전’ 연전에서 1승 1패를 하며 누적 ‘4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여섯 번째 경기 상대로 ‘여자 야구 전통의 강호’인 나인빅스를 만나 5승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블랙퀸즈는 ‘본업 이슈’로 결장한 추신수 감독을 대신해, 이대형 감독 대행 체제로 경기에 임한다.
블랙퀸즈 선수들은 대만전 2차전에서의 패배를 밑거름 삼아 3주 동안 혹독한 훈련에 돌입했으며, “자리를 비운 추신수 감독님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겠다”며 투지를 불태운다.
경기에 앞서 이대형 감독 대행과 윤석민 코치는 선수들에게 상대팀 전력에 대해 설명한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오늘의 상대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총 13번 우승한 ‘전통 강호’ 나인빅스”라고 말하고, 윤석민 코치는 “블랙퀸즈가 작년 시즌1 첫 연습경기에서 0:36으로 대패했던 리얼디아몬즈를 상대로, 나인빅스가 지난주 경기에서 7:4로 가뿐히 승리했다”고 덧붙여 선수단 전원의 ‘말잇못’ 반응을 자아낸다.
여기에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9명이나 보유하고 있고 가장 노련한 ‘작전 야구’를 구사하는 팀이라는 설명이 더해지자, 선수들은 “구력과 전력 차이가 너무 난다”,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지?”라며 잔뜩 긴장한다.
그러나 이대형 감독 대행은 “나인빅스가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리도 대만 오공과의 2차전 패배 후 어느 때보다 훈련을 많이 했으니 자신감을 갖자”라며 모두를 독려한다.
이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된다. 그런데 이대형 감독 대행은 선발 투수를 ‘2명’ 호명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사상 최초의 ‘1+1 선발’ 운용에 대해 이 감독 대행은 “프로야구에서도 쓰이는 전략”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과연 이 감독 대행의 ‘픽’을 받은 선발 투수 2명이 누구일지, 이와 함께 장시간 고민 끝에 결정된 이대형 감독 대행의 라인업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8월 4주 차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남성 관심’ 부문에서 무려 5주 동안 1위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및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추신수 감독의 부재 속 여섯 번째 경기에 들어가는 블랙퀸즈의 활약상은 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