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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
2026-09-03 11:29 경제
출처 뉴스1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3일)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를 최종 사업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평가에선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계획서와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전략·기술 △개발목표 우수성·실현 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기술력과 개발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복수의 에이전트와 하네스를 활용한 개발 전략 및 목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주관으로 LG 유플러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32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수행자로서 이달부터 10개월 간 GPU B200 256장을 지원받습니다. 우선 5개월 지원 후 중간 평가를 거쳐 5개월 추가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선정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GPU 지원을 통해 사이버보안 특화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