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생방 중 출연자 목 졸라 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입건

2026-09-07 11:47   사회

 <사진=뉴시스>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격투기 선수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격투기 선수 A 씨를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출연자 B 씨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장면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고, B 씨는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