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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더불어민주당 또 직격…합당 가능성에 “밀약설 공식 사과해야”

2026-09-07 11:45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의 재구성’ 불평등 해법 연속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과 관련해 "당의 기구를 만든다고 합당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은 7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양당 사이, 또는 양당의 지지자 사이에 신뢰 회복 문제가 먼저 필요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합당 논의 당시 민주당 일각에서 혁신당의 토지공개념을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또 자신과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 간 '밀약설'을 제기한 점을 거론하며 "저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사과 주체를 묻는 말에 조 원장은 "당대표가 바뀌지 않았나. 제일 좋은 건 김민석 대표께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유감이라고 하시든지, 안 그러면 실제 그 문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여러분"이라고 답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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