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기아, IAA서 ‘PV7’ 세계 최초 공개…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
2026-09-10 16:00 경제
(사진출처=기아 제공)
기아가 대형 목적기반차량 'PV7'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 등 총 10대의 PBV를 선보입니다.
지난 2024년 브랜드 최초 참가에 이어 2회 연속 참가로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아우르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아가 이번 유럽 무대에서 대형 전동화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현지 상용차 시장서 전동화 전환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해 말 유럽 시장에 선보인 중형 전기 밴 'PV5'가 올해 상반기 1만3603대가 판매되며 현지 전기 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기아는 PV5로 검증된 플랫폼 유연화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PV7를 통해 이동 목적을 아우르는 상용 라인업을 완성하고 내년 유럽 현지 출시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