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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새벽에 ‘오빠 로비’ 폭풍 SNS…민주 “감옥 보내자”

2026-09-10 07:45 정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0일 새벽부터 폭풍 SNS를 통해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을 맹폭했습니다.

한 의원은 10일 새벽 5시 52분 제넨셀 최대 주주 세종메디컬 주가 폭락 피해자의 분노를 다룬 언론 기사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6시 52분 "이재명 대통령 뜻을 '주가조작범이 아니라 주가조작 공익 제보자를 패가망신시키겠다'는 것"이라는 글까지 1시간 사이에 11건의 게시물을 쏟아냈습니다.

한 의원이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 사이의 통화, 양 씨의 통화 내역이 담긴 녹취록을 바탕으로 각을 세우자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새벽 SNS에 "참 못된 한동훈"이라며 "한동훈의 범죄를 꼭 밝혀 처벌하자"고 했습니다.

법사위원인 박지원 의원도 SNS에 "한동훈 OUT으로는 부족하다"며 김민석 당 대표의 수첩에 적힌 글을 언급한 뒤 "법대로 감옥(JAIL)에 보내자"고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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