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에 "전쟁은 (중간)선거 이후에 즉시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이상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들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필사적"이라며 "그래야(공화당이 져야)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들이 원하는 건 핵무기뿐이며, 만약 그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교전이 재개되면서 미국 내 기름값이 재차 치솟은 것에 대해서는 "미국인들에게 설명하기는 아주 쉽다. 그저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둘 것이냐'고 말하면, 답은 '아니오'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이 끝난 직후에는 유가가 급락할 것이고, 우리가 가격을 내릴 것"이라며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내릴 것"인데 "중간선거보다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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