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상서 134명 탄 여객선 화재…87명 실종

2026-09-10 19:43   국제

[앵커]
필리핀 해상에서 여객선에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87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캄캄한 바다 위, 여객선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소리치며 생존자들을 찾습니다.

[현장음]
"진정해 진정해 진정해요"

어젯밤 필리핀 팔라완 섬 서쪽 해상에서 여객선에 불이 났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134명을 태우고 마닐라를 출발해 코론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재까지 42명이 구조됐고 5명이 숨졌습니다.

87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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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처럼 쏟아지는 흙탕물이 가파른 계곡을 따라 거세게 밀려옵니다.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 고지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토사와 진흙을 머금은 급류가 발생했습니다.

강가에 있던 오두막과 카페, 상점 등 휴양시설 대부분이 휩쓸렸습니다.

최근 모로코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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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앞부분에서 거센 불길이 치솟으며 타오릅니다.

주변 사람들은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현장음]
"아무도 못나왔어요."

사고가 난 경비행기에는 교관과 학생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졌습니다.

연속 이착륙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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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옷을 벗은 남성이 런웨이를 걷듯 트럭 짐칸을 오가며 춤을 춥니다.

[현장음]
"저기 남자가 있어"

미국 뉴욕의 조지 워싱턴 다리를 건너던 트럭 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경찰은 남성을 붙잡아 체포 저항 및 소란 행위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