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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참아보려…미안” 93세 父 사연에 치킨업체 화답 [자막뉴스]
2026-09-16 07:0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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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아버지가 양념통닭이 먹고 싶어 망설이다 6남매 중 막내딸에게 전화를 걸어 주문을 부탁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막내딸은 "그게 뭐라고 93세 우리 아버지는 얼마나 망설이며 전화하신 걸까. 치킨 주문하면서 펑펑 울었다"고 적었는데요.
사연을 본 치킨업체 관계자가 직접 댓글을 달아 감사의 뜻을 표하고, 치킨 쿠폰을 선물하기로 해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