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엉뚱한 헛소리 말고” 곽규택 “부끄럽다 정말”…김승원 청문회 심야 소란 [현장영상]

2026-09-15 22:1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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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이 오늘(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불기소 결정문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 위원장은 "양모 씨는 무혐의, 강모 씨는 무죄 (처분)한 날 김승원 의원을 기소유예했다"며 "안 되니까 그들을 쪼개서 다시 기소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무슨 무죄가 났느냐"며 "정신 차리라"고 말했고, 서 위원장은 "무죄가 다 났다. 정신 차리라"고 맞받았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부끄럽다"고 꼬집었고, 서 위원장은 "엉뚱한 헛소리 하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