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경기도 코끼리 들어보셨어요?” [현장영상]

2026-09-18 12:50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게 "경기도 코끼리라는 말을 들어보셨느냐"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거론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열린 최 후보자 청문회에서 김 의원은 "2년 동안 과일값만 2911만 원을 사용했다고 해서 1kg당 1만 원으로 치면 2.8톤을 드신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코끼리 수준이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일값만 많이 나간 게 아니고 스시에 소고기에 제사음식까지 다양하게 사용된 것으로 안다"며 "국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직 중 하나가 영부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선출되지 않았지만 많은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다"며 "제2부속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법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인지 (살펴봐달라고) 말씀드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