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오늘(17일)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는데요.
숙행은 지난해 12월 불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저도 피해자"라고 해명했습니다.
숙행은 당초 지난해 9월 소장 접수 이후 3개월 동안 대응하지 않다가, 변론 없이 선고하겠다고 하자 법률대리인을 뒤늦게 선임해 재판에 대응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숙행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공연을 열고 9개월 만에 복귀합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