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사진출처: AP 뉴시스)
와일스 실장은 본인 SNS를 통해 "이번 주 메이요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았고, 병리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암에서 벗어났다"고 완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트럼프 대통령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그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를 증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와일스 실장은 지난 3월 초기 유방암 진단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휴직하지 않고 업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던 바 있습니다. 실제 치료 기간 백악관에 출근하며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출장길에 동행하는 등 비서실장 직무를 정상적으로 이어갔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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