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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전투기 잇달아 ‘쉭쉭’…美, ‘이란 보란 듯’ 작전 영상 공개하며 “호르무즈 장악” 강조 [현장영상]
2026-09-20 16:1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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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릴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은 미국에 있다”며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19일(현지시각)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강습상륙함 USS 복서(Boxer·LHD-4)가 아라비아해에서 항공기 운용을 이어가며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선 정찰 헬기와 전투기가 강습상륙함 갑판에서 잇달아 출동하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주변 해협의 봉쇄 작전을 펼치고 있다”며 “18일(현지시각) 기준 상선 105척의 항로를 변경해 봉쇄 조치를 준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