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사이비·이단 논란 반박…“신천지 출신 있다고 신천지 아냐”

2026-09-20 16:32   사회,문화

 가수 박진영이 19일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교파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화면 캡처) <사진=뉴시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 위원장이자 가수인 박진영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을 둘러싼 사이비 의혹과 관련해 해명했습니다.

박진영은 유튜브를 통해 본인이 이끄는 모임과 관련해 "확실한 근본이 있고 족보가 있는 교회"라며 "교파는 교리를 보고 구분하는 것이고, 교리는 영생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고 구분하면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거기 가면 안 돼', '이상한 곳이래', '이단이라더라', '사이비라더라'라는 말을 들었을 거다. 제일 많이 들었을 말이 '무슨 파라고 하더라'일 것"리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우리 교회에는 천주교 출신, 장로교 출신, 침례교 출신, 신천지 출신 다 있다"라며 "우리 교회에 신천지 출신이 있다고 해서 우리 교회가 신천지는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2018년 박진영은 이른바 구원파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선을 긋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