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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전용석' 아닌 '교통약자석'…배려 대상 누구? "비켜" 2호선, 노인-여성 '교통약자석' 두고 난투극 "노인만 쓰는 자리 아냐" vs "대응 지나쳐" 갑론을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