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가씨 제 앞에 내보내지 말라” 심수봉, 후배 가수 김다현 ‘공개 저격’ [자막뉴스]

2026-09-21 15:0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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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겨냥해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수봉은 어제(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축제 무대에 올랐는데요.

직전 순서였던 김다현의 무대가 끝난 뒤, 두 곡을 부르고 나서 갑작스럽게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다현의 매니저를 불러 "제 앞에 내보내지 말아달라.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심수봉은 1955년생으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백만송이 장미'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 7년차인 김다현은 '청학동 훈장' 김봉곤의 딸로,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