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2022년 이후 서울의 주택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줄었다는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수십 번을 설명해도 그런 억지스러운 주장을 공개적으로 기자회견장에서 하시는 대통령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개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오 시장은 박원순 시장 시절 정비구역 389곳을 해제하면서 43만호 공급이 사라졌다면서, "지난 5년처럼 서울시가 노력을 했다면, 박원순 시장 시절에 그런 노력을 똑같이 했다면 아마 43만호 다 진도가 나갔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 시장은 "그동안에는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같아 자제해 왔다"며 "이제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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