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정체 시작…오후 4시 귀경길 정체 절정

2026-09-25 09:00   사회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1)

추석 당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오늘(25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 684만 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연휴 기간 중 오늘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을 찍고 내일 새벽 3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3시간 50분 등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는 7시간 50분, 광주 6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출발 전 로드 플러스 홈페이지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에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휴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