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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신상 공개? 국정원 “키 160cm, 몸무게 50㎏ 넘어…후계 내정자로서 입지 강화” [현장영상]
2026-09-30 14:4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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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 내정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정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주애의 키는 약 160cm, 몸무게는 50kg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정장과 뾰족구두를 착용하는 등 성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브리핑에서 “정부가 해외공관에 김주애 관련 입단속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정원은 “북한의 대미 담당자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북미 대화는 APEC 정상회의 전후를 계기로 성사될 가능성을 약 50%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역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