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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완료”
2026-10-01 09:52 문화
배우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 <사진=뉴스1>
13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구교환과 감독 이옥섭 커플이 이미 4년 전에 혼인신고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교환의 소속사는 1일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고, 식을 올릴 계획도 지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2014)를 시작으로 '메기'(2019)까지 다양한 작품을 함께 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