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속보]신한은행장 “고객 정보 유출…피해 발생시 전액 보상”
2026-10-01 11:56 경제
사진=뉴시스
신한은행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최근 외부의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신한은행의 일부 서비스에서 고객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신청 관련 정보입니다. 유출 규모는 현재까지 약 2만5000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손해를 입게 되는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1일 오전 신한은행을 상대로 조사를 한 뒤 긴급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명의의 사과문
김성규 기자 sunggyu@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