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김태규는 광인·스톤차일드…국민의힘 하루 빨리 제명 협조하길” [현장영상]

2026-10-01 16: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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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18 폄훼 논란에 휩싸인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내란이 아니다"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박 의원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 질서에 대한 부정이자 역사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직격했는데요.

이어 박 의원에 대해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인성 자체가 그렇게 형성돼있는 사람"이라며 "판사로 재직할 때 워낙 이상한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법조계에서 놀라운 별명을 얻었다. 한자로 번역하자면 그의 별명은 광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방통위 부위원장 재직 시절에도 직원들 사이에 별명이 있었다며 "차마 우리말로 옮길 수 없어 영어로 번역하면 최악의 스톤차일드였다"고 했는데요.

박 의원은 "김태규 의원은 타고난 성향 자체가 정상인 궤도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망언을 언제든지 반복할 사람이고 헌법 질서를 훼손하는 시한폭탄과 같다"면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절차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