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 / 사진 설명: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원 장관은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 1주년 브리핑에서 '장관직이 유임된 것으로 보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원 장관은 "행정 부처 장관은 임기가 없다"며 "대통령이 부처 총괄 업무를 맡겨주면 임기가 시작되고, 마무리 역시 인사권자가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7월 국민과 대통령께 보고한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처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결국 지명 14일 만인 지난달 13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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