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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서 제대군인 주간 행사…“지금부터 빛날 차례”
2026-10-05 12:03 정치
국가보훈부 2026년 제대군인 주간 홍보 포스터 (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내일(6일)부터 사흘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2026년 제대군인 주간 국민 참여형 행사를 엽니다.
제대군인 주간은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10월 둘째 주에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주제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당신 제대로 응원합니다'로 정했습니다.
행사 기간 해머 치기, 자석 다트와 같은 놀이를 비롯해 제대군인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대형 응원월 체험이 가능합니다. 참가자는 경품으로 마스크팩과 선크림, 추억의 건빵, 보보캐릭터 열쇠고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제대군인을 위한 '청년 상담소'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상담소에서는 내년 하반기 도입되는 청년 제대군인 공공 실손보험 등을 안내합니다.
첫날(6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선포식에는 군악대 출신 가수 안성훈 씨, 취사병 출신 요리연구가 임희원 씨가 토크콘서트를 합니다. 이후 제대군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합동러닝 행사를 합니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제대군인들의 사연을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로 전하는 감성 버스킹이 예정돼 있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등 실질적 지원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제대군인에게 존중과 감사, 응원을 전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