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일주일 만에 예고 없이? 머스크, 네 자녀 낳은 파트너와 결별

2026-10-05 15:49   국제

 시본 질리스 X 캡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사이에 네 아이를 둔 시본 질리스 뉴럴링크 임원이 결별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질리스는 2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 "일주일 만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랑에 빠진 상태에서 헤어져야 한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때로는 그런 일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적었습니다.

또 "일론에게 깊이 이해받고 보살핌을 받고 안정감과 다정함 속에서 평온하게 사랑받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그에게 오래도록 좋은 영향을 남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질리스는 이어 "그가 정말 많이 그리울 것이다. 나는 그를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다"라며 "나는 지금 마음이 아프지만 E(머스크)를 깊이 아끼며 언제나 그의 행복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와의 사이에 네 자녀를 둔 질리스는 결별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