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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尹 정부 때 사라진 초·중·고 통일 교재 언급하며 “국감의 좋은 예…신속히 대책 마련”
2026-10-08 11:40 정치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기간 초·중·고교생을 위한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정부는 이걸 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을까”라며 “국정감사의 좋은 예”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매일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며 “관성이나 타성 같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해당 자료를 공개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 의원실이 통일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교생 대상 통일교육 교재인 ‘한반도의 오늘과 통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발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