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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ETF 논란에 고개 숙여 “진심 송구…(청와대 지시는) 아냐” [현장영상]
2026-10-08 14:28 경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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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린 것에 대해 당국의 수장으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ETF와 관련해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시를 받아 상품 도입을 추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며 "여러 의견을 들었고 예전부터 '왜 해외에서는 되는데 국내에서는 막고 있느냐'는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던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도입 취지와 다르게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결과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