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그동안 제가 보아온 정청래, 추미애, 서영교 위원장님들은 의사진행을 원만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야당 의원 망신 주기, 야당 의원 입틀막 그거에만 신경 쓰시면서 본인 정치적 입지 높이려는 그것만 하고 계시더라고요. 18명이 회식을 하는데 18인분 고기를 시켰어요. 1인분씩 먹어야 될 거 아닙니까 6인분을 갖다가 한 분이 드셨다니까요. 그래 놓고 어떻게 회의 진행이 되겠습니까?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자, 제가 아주 모욕적인 말씀을 들어서… 여러분, 위원장은 이렇게 의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회의의 의미를 이야기해야 하고 이만큼이 제가 쓴 게 아닙니다, 이거는.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혼자 6인분을 먹었다는 둥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인신공격으로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녹취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어요.
>7인분 하실 거예요, 오늘?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화영 지사 사건 관련해선 어쨌든…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도대체 몇인분 하시려고 또 해설을 붙이십니까!
서영교 위원장의 이 발언을 두고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헌법 66조 그리고 헌법 86조 잘 공부하세요. 수장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수장이에요?
>장이라 그랬죠.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장이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러니까요. 대통령이 헌법 66조에 대통령이 국가원수예요.
>그냥 넘어가시면 덜 쪽팔린데….
▶그제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예요, 예?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고, 행정부의 장이 국무총리고, 사법부의 장이 대법원장이고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행정부의 장이 대통령이에요! 뭣도 알지도 못하면서!
서영교 > 입법부의 장은 국회의장인 거예요!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 왕인 줄 알아요, 지금?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그 다음 서열, 대법관은…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아, 우리가 무슨 원숭입니까, 매일 서열만 따지게!
서영교> 국가원수 자리를…
박형수> 에휴…
곽규택> 국가의 원수… 원수지…
서영교> 맞먹으려 해선 안 됩니다.
곽규택> 국가의 원수야
김태규> 국민의 원수다, 국민의 원수.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고 그리고 국가의 원수로 그 자리를 매김하는 겁니다. 국회 헌법 86조 그리고 헌법 66조 헌법 86조 공부 좀 하세요